또마트에간게실수야#아이경제교육#아이경제교육책#마트에서떼쓰지않기#아이가마트에서떼쓸때#아이설득하기1 [동화책 리뷰] 또 마트에 간게 실수야. 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나가던 봅은 자전거 바퀴가 고장이 나자 바퀴를 고치기 위해 “몽키 스패너”를 찾는다.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몽키스패너가 없자 봅은 동네에서 가장 큰 “몽땅마트”로 간다. 몽키 스패너를 찾는 봅에게 마트 직원 마르는 몽키 스패너 대신 새로 나온 신기한 물건을 보여준다. 봅은 신기한 물건에 정신이 팔려, 몽키스패너는 사지 않고, 신기한 얼음땡 모자를 사 온다. 집에서 기다리던 친구들은 봅에게 몽키 스패너를 사 왔는지 물었고, 봅은 다시 마트로 향한다. 하지만 봅은 마트 직원 마르가 보여주는 신기한 물건에 빠져 몽키 스패너는 잊어버리고 다른 물건들을 계속 사 온다. 결국 돈이 다 떨어진 봅은 돈을 찾기 위해 정리함을 열어본다. 정리함을 연 순간 그동안 봅이 사두었던 물건들이 우르르 쏟아진.. 2020. 4. 10. 이전 1 다음